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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이야기' 시사회에 꼭 초대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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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 [powerful] 쪽지 캡슐

2015-07-29 ㅣ No.314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암흑속에 갇혀 있는 마리와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마가렛 수녀님의 감동적인 실화!

꼭 보고 싶습니다.

운명적인 만남 서로의 삶을 바꾼 위대한 우정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암흑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이 아닌---

 

 

항상 감사드리고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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