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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 삶에 감명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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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석 [benyamin] 쪽지 캡슐

2015-07-29 ㅣ No.314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인공 마리는 시청각장애우이지만 남을 배려하면서 헌신적인 노력을 하시는 수녀님을 통해서

긍정적인 사고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으며,

저가 근무하는 임대아파트 장애우 들에게 장애는 남의 탓이 아니라 내 탓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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