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수경이 누나 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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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ap0529] 쪽지 캡슐

2000-03-24 ㅣ No.455

아까 수경이 누나의 전화(게시판 좀 들어가 보라는...)를 받고 한 번 내 힘으로는 첨으로 게시판에 들어와 글을 읽어 봤습니다. 참 잼있네요 앞으로 종종 들어와 봐야 되겠고만... 쩝

원래는 전부터 들어와 보려고 했건만 성격 탓인지 꼭 잔소리를 들어야만 무엇이든지 하게 되는구만요... 수경이 누나, 누나가 올린글을 잘 읽었습니다. 뭐 제가 무슨 생각이 있겠습니까 저는 알아서 따르기로 하지요 글구 수화반은 미아 5동 성당에서 하는 그걸 말하는 건지 꼭 연락좀 주십쇼. 내가 연락을 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 전화비가 장난이 아니라 쫌 부담이 되네요 흠 꼭 전화를 부탁....^^; 그리고 저의 잼없는 글을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신 분들이 혹시라도 계신다면 우선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요. 말 만가지고는 안되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제가 이 젊은 몸 하나로 뭔들 못해드리겠습니까. 이 몸이 닳아 없어지는 그 날까지 몸종이래도.........

고롬 이만.... 수경이 누나 빠 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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