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RE:490]오늘부터 숫자 센다.

인쇄

김대근 [bosco99] 쪽지 캡슐

2000-04-01 ㅣ No.495

회장님의 생각이 그러하시다면, 정팅 시간은 바꿀 필요가 없을 것 같고, 앞으로 대화방에서 회장님의 활약을 기대하쥐......

 

글구,

1000번이라....

난 사소한 거 잘 기억한다. 중요한건 잘 까먹어도...

오늘 부터 칠판에 바를 정자 그어가며 숫자 기억할 것이다. 하루에 한 번씩만 해도 내가 수유동에 있는 동안 다 못하겠군...

 

하여간, 회장님께서 열심히 일하시고,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 화끈한 모습을 마니 보여주시길 기대하며......

 

보자신부.....

 

ps. ! 그리고, 대화방 비밀번호는 "공공칠 빵"(0070)인거 다 아시죠?



2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