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오늘도 한명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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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sime] 쪽지 캡슐

2000-04-03 ㅣ No.499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디를 못얻어서 방황하고 있는 명희입니다.

언제쯤 내이름으로 글을써보나..쩝~~~~

그래 알았어 대영이 오라버니 알겠어

원망안할께

괜히 미안해 지는군....

오늘 대영이 오빠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남의 아디를 빌려서 쓰고 있어

오빠 한테 항상 미안하다 잘하면 되는 일을 왜 이렇게 해야하는 내가 한심스럽고,,,,,,

앞으로 많이 도와주고 항상 같이하는 회계가 되도록 노력을 할께

날씨도 많이 풀렸으니깐.....

그리고 오빠 빨리 부활맞이 한빛나눔터를 준비해야쥐 언제부터 할래?

모이는 날 연락을 주시길 바래....

그리고 밥사는 것 잊지 말고 그리고 지칠때까지의 펌프...

아무리 난 술이 취해있어도 다 기억하고 있당 (히!!!!!)

그럼 잘 지내고

그리고 아부래도 좋다 재은이도 너무 이쁘고 착해 그리고 성민이도

너무 상큼한 동생들이다/........

그럼 모두들 안뇽~~~~

참 그리고 정팅은 언제이며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명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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