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즐거운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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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두울. . .
셋. . .
오늘 성당 꼭대기 방에서 세 미녀
(김민경 베로니카, 유수옥 데레사, 전주연 마르타)가 모였어요.
무척 즐거운 만남이었죠
물론 홈페이지를 위해 함께 모여서 웃고 지낸 시간이었기에
비록 드라마를 못보는 고통이 밀려와도
술 한 잔 사주는 이가 없어 외로워도
주님의 고통에 연대하는 맘으로 배고품과 추위를 견디며 자판을 두드립니다.
꽃피고 새우는 에수님 부활의 그 날을 위해..
월곡동 홈페이지의 오픈을 위해...
-주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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