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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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애 [raney310] 쪽지 캡슐

2007-01-28 ㅣ No.680

 

 

 

 

 

처음 컴맹이 시작할 때는 막막하였습니다 과연 해 낼수 있을까?

그러나 나날이 하느님의 말씀에 빨려들어가는 자신을 보면서 이장을 마련해 주신 교구 신부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이 얼마나 이 못난 저를 사랑해 주신다는 것을 확신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당신의 말씀을 접하는 순간이 행복과 기쁨의 연속이었습니다.

나이에 구애말고 모든 교우분들이 이 말씀안에 흠뻑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당신은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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