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찬미예수님 !!..

2006년 5월무터 메일 쓰기와 클럽쓰기를 하고있습니다.

시작할때보나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 재미있고 흥미있게 써내려가고 있는데

하루를 여는 시작이..

전 매일쓰기에 들어가서

그날 미사에 제 1독서와 복음 말씀을 쓰고 

클럽쓰기 들어가서 어느 한구절을 잡아 다 쓰고나면

1차때는 신약을 2차때는 구약을

3차때는 구약 4차에는 구약 뒤에서부터 써 올라가고있습니다

그렇게 매일을 시작하고

묵상하고 미사에 참석합니다.

그렇게 하니까 미사참석이 더 감미롭습니다.

이렇게 하게 된 동기는

작은아들이 입시생이라서 기도가 목적이었는데,

정말 은혜로웠고

시험결과도 은총속에 참으로 좋았습니다.

결과는 좀 더 추가 합격을 기다려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마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결과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사랑의 주여 ... 감사드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