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하늘나라에서 평화와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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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조 [firmor] 쪽지 캡슐

2009-02-16 ㅣ No.214

추기경님께 추도의 글을 남기기도 부끄러운 신자랍니다.
주일 미사에나 겨우 참석하는 정말 부끄러운 신자지요.
하지만 제게 추기경님은 신자가 아닌 시절에도 동경하는 분이었습니다.
부끄러운 신자지만 추기경님 가는 길에 부끄러운 기도 올립니다.
하느님 나라에서 평화로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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