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안식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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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 [introtro]
2009-02-16 ㅣ No.227
사랑하는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로 편안히 가셨으리라 믿으며
연옥에서 천국으로 가시는 발걸음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결코 슬프지 않아요.
주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테니까요. ^^
주님, 추기경님을 위하여 비오니 그가 당신의 빛나는 얼굴을 뵈옵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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