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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ㅣ No.3898 " '' 야훼께서 나를 버리셨다 나의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고." 고 너 시온은 말하였었지.
여인이 자기의 젖먹이를 어찌 잊으랴! 자기가 낳은 아이를 어찌 가엾게 여기지 않으랴!
어미는 혹시 잊을지 몰라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 이사야 49, 14 - 15 )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라 무서워 떨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느님 야훼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 여호수아 1, 9 )
"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아, 안심하여라. 두려워 말고 힘을 내어라. 힘을 내어라 ." ( 다니엘 10, 19 )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일수록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 그러므로 너도 열심히 노력하고 네 잘못을 뉘우쳐라 ( 묵시록 3, 19 )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이면 아버지께서 무엇이든지 주실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해 본 적이 없다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 너희는 기쁨에 넘칠 것이다 ( 요한 16, 24 )
아무 걱정도 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 필립 4 , 6 )
희망을 가지고 기뻐하며 환난 속에서 참으며 꾸준히 기도하십시오 ( 로마 12 , 12 )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 루가 8,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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