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알랍휘유!!
사랑합니다. 여러분!!
참으로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상철요셉 위원장님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이영분마르따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암사동의 많은 청년 교우님들!!
음.... 출석 한 번 불러 볼까요......
청년 협의회장 정시기제랄도
청년복사단 주영마태오,성가대 희연,
전례부 경희
신비로운 장미의..... 단장님 (홈피에 가보면 알 수도 있겠지만..이름이...?
I'm sorry)
중,고등부 서영샘님을 비롯하여
선아, 성민, 정민, 본석, 아래미
그리고, 연수와 새로운 샘이 되신
희영, 영민......
.....한계구나......
못다부른 님들 미안혀유.
......다음엔 꼭 기억할께요.
김상철요셉, 이영분 마르따 님
고맙구요, 배웅 길에 나눠주신 주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오래도록 간직하렵니다.
오늘 정말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해주신 암사동의 많은
청년 교우님들,
참말루.....
사랑합니다!!
자! 마지막 잔을 드십시오.
위원장님의 앞 소리로
"이상은 하늘 높이!! 사랑은
가슴깊이!! 술잔은 평등하게!!
건/배 !! 그리구
[암사동 본당의 모든
젊은이들을... 위하여!!!].
MUSIC by 목마와 숙녀 -박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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