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제 개인적인생각은 이런데요.

한 개인이 회사를 먼곳으로 다니게되서 청년활동을 못한다고

청년주일학교에 대해 언급할수 없지는 않거든요

그도 우리본당 청년의 한사람이기에.....

근데 한 이년 전까지 자신의 선생이었던 사람에게 활동못하면 가만히 있으란식의

글을 보면서 전 그런 생각을 하게된겁니다.

그게 과연 인신공격인지 아닌지 여러분의 이성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그런경우를 당하면 어떨지........

6231에 올라있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라고 몇번이라고 얘기를 해야합니까

그래야 잘못을 알고 그런가요

자신과 관계없는 일이면 관계있는것만 수용하고 했음 합니다

자신의 일도 아닌데 그런 언급은 ........

그럼 전 교육두 받지 않은 사람이란 얘기아닙니까?

그리고 메일을 달라고 햇을텐데요

글두 못읽습니까?

뭘 말하는지 잘 알고 글을 올리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역시 교사로서 이런일을 격는다면 많은 상처가 되겠기에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