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단란한 한때...(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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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churius]
1999-11-05 ㅣ No.1682
우리 정의의 거울pr. 단원들의 오붓한 모습입니다.
안타깝게도 미영 누나와 성찬형,
그리고 성은이가 빠졌군요...
언제고 창4동의 청년들이 하나가 되어
예쁘게 찍힌 사진을 올려보는것이
저의 소박한 바램 입니다.
라고 말할줄 알았죠?
히~
사실은...
저의 소망이여요!
앗! 상욱이 형의 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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