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무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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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KGCC]
1999-11-09 ㅣ
No.
1730
뿌리쳤다고 생각했었네. 하지만 마음은 누군가에게 매놓은 실도 영원히 끊고 말다니 할수 없었네 변할 줄 모르지요 나는 역시 변할줄 모르지요 먼거리에 있는 당신에게 꾸지람 들어도 비방을 받아도 변할 줄 몰라요. 나는 역시 변할 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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