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성당 게시판

[달님]늦은밤 미리올리는 5월18일 복음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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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미 [young77] 쪽지 캡슐

2001-05-17 ㅣ No.1072

[정만ㆀ]오늘은 목요일..

† 찬미 예쑤우님~  ^_^

내일은 아침부터 바쁠꺼 같아 이렇게 미리 올립니다...

오늘은 약먹구 비타민도 먹고 했더니 조금은 활기를 되찾았어요...

진짜루 진짜루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콧물 질질에 기침에 목까지...

아~~~~~~~

감기여 물렀거라!!!!!!!!!!!!!*^^*

 

그리고 불면증에 시달리는 인혜언니!

빨리 불면증이 사라지길 바라구...

성창이 오빠!걱정해 줘서 고마워요....

 

다들 화이팅 하고, 좋은 꿈 꾸고...

내일도 활기차고 행복하세요....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계명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7)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 된다. 이제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벗이라고 부르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 주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다 들어 주실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계명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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