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해우천풍] 야.. 너희들.. 이것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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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전례부 담당 교사.. 양경모 대건 안드레아 입니다.
야.. 경환이.. 승진이.. 너희 맛좀 볼래?
내 참.. 양갱이라니? 그것도 바보라구.. 허어.. 참..
세상.. 많이 좋아졌다. 정말로..
안그래도.. 애들이.. 자꾸 딸기라고 해서.. 참.. 심각한데..
우리 100번 누가 먹나 해 볼래?
100번.. 따내는 사람에게.. 점심 사기..
어떠냐?
전례부 잘좀 해라.. 정말로...
내 마음은.. 내 애정은 항상 전례부에 가있단다.
- 바다와 비와 하늘과 바람의 자유로운 전설.. 해우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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