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해우천풍] 야.. 너희들.. 이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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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wind] 쪽지 캡슐

1999-02-26 ㅣ No.74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전례부 담당 교사.. 양경모 대건 안드레아 입니다.

 

야.. 경환이.. 승진이.. 너희 맛좀 볼래?

 

내 참.. 양갱이라니? 그것도 바보라구.. 허어.. 참..

 

세상.. 많이 좋아졌다. 정말로..

 

안그래도.. 애들이.. 자꾸 딸기라고 해서.. 참.. 심각한데..

 

우리 100번 누가 먹나 해 볼래?

 

100번.. 따내는 사람에게.. 점심 사기..

 

어떠냐?

 

전례부 잘좀 해라.. 정말로...

 

내 마음은.. 내 애정은 항상 전례부에 가있단다.

 

- 바다와 비와 하늘과 바람의 자유로운 전설.. 해우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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