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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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희 [JIN781110] 쪽지 캡슐

1999-12-08 ㅣ No.554

어제 영화보러간다고 했죠. ’졸업’표두 구입하고 시간이 남아 밥 먹으로 갔는데 지갑이 없어진거에요. 작년 12월24일에 지갑을 잃어버려서 속상했는데...

또 지갑을.... 속상하네요... 영화는 영화대로 못보고....

어제는 너무나 기분이 묘하데요. 돈도 돈이지만 지갑이 더 비싼거있죠...

액땜했다고 생각는 하는데 맘은 아프네요

이거 이러다 매년 지갑을 분실하는거는 아닐까요...

암튼 지갑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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