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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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shl1980]
1999-12-21 ㅣ No.575
선명아 너까지 가는구나.나만 홀로 남겨두고......흑흑흑...
너와 만난지도 벌써 ?년이 되는군나...
어제 너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난 감기에 걸리고 집에서 몸져 누웠다..
선명아 거기 춥진않냐?
몸 건강이 잘지내고...돌아오는 1月1日에 보자. 볼수 있으면.......
사랑!한다 선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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