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59]동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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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석 [duke] 쪽지 캡슐

1999-03-22 ㅣ No.566

전데요....

음  ...

힘내여.....형글읽으니 갑자기... 이런 시 가 생각나는군요..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땐.....산으로 올라가 소릴한번 질러봐....

나처럼 이렇게 가슴을 펴고 꿍따리 싸바라 빠빠빠

 

요샌 메일도 자주 안주시고....

답장안해준다고.....그러는거군요............쓸께.....

또 시가 생각나는 군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뛰우세여~~~

 

덩욱성 (<-- 별명으로 좋겠다... 오타였는데......크크크)

마지막으로...시한수...

 

모든건 생각하기에 달려있는거야... 너나 다바라고 바라는 것은 모드 마찬가지야...

내게주어져 있는 생은 나에게소중한걸  나는 살아가며 이제 꺠닫게 되었어..

언제까지나... 힘들지만은 않을거야 지금은 그대가 믿을수없어도 부르르르 아이세이미

지금은 힘들어도 그대가 믿기만 한다면 언젠간 새로운모습이 되있을꺼야....

 우리 현도성 시입니당......

덩욱성 안녕.....

안녕.....

테레토비 친구들 안녕~~~~

바이바이 덩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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