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10]죽을 죄를 졌고마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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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flush] 쪽지 캡슐

1999-03-25 ㅣ No.613

귀금아.나다..(엄마) 너두 역시 그것을 해보았구나...... 나는 좋은거 나왔지롱.~~~ 그나저나 뜸한 정도가 아니지.. 항상 미안한 마음은 있었는데 생각과는 다른 지희의 행동... (큰일이야.) 이제 나도 돈을 버니까 심심하면 연락줘요~~~ (019 - 252 - 0289) 알았지? 단 평일 제외 (봐줘잉) 바쁜것 같은데 열심히 일하고.... 그럼 안녕. 꼭 연락줘. 이왕이면 연락처도 가르쳐 주고.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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