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어린왕자]보셔요~ |
---|
임홍순입니다. 한동안 남들이 올리는 글만 보다가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반년동안(벌써 그렇게~) 홈페이지다 성당 전산화다 일을 하다가 이번달 성당 홈페이지 오픈과 더불어 홈페이지 팀이 해체가 됩니다. 주머니 사정이 않 좋으시면서 술에 밥을 사주시던 신부님과 그동안 자기 컴퓨터를 성당에 놓고 지원해 주었던 성수와... 매일 출근을 해주던 성범이... 그리고 학원을 다니면서 그래픽작업을 해주던 정민이... 홈페이지의 전반적인 개발을 했던 현희~ 모두 수고들 하셨구요.. 성당 홈페이지의 검수를 마치면 새롭게 화면을 바뀌게 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의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일요일 오픈 예정이니... 가끔 성당에 들리시면 쓰디쓴 커피나 한잔 부탁 드립니다. 하하하~ 오픈전에 메뉴에 대한 설명 다시 올리죠... 그럼 이만...
[덧말] 누리울림 게시판 따로 만들 계획입니다. 그리고 가족 게시판을 만들어서 상만이 하나주고.. 진형이형의 육아일기는 아직 계획중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