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농담인지 진담인지...

인쇄

이상만 [l30002] 쪽지 캡슐

1999-07-09 ㅣ No.1671

홍순성~

 

농담이겠죠? 전 아직까지는 게시판의 분리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은 본당의 사랑방 역할로 단체 구분없이 모두 좋은 소식,

 

나뿐소식을 나눌 수 있는곳이라...

 

글쓰는 사람두 힘들겠지만 읽는 사람두...

 

그건 그렇구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특히 컴맹인 제 아들 잘키워 주신것두 감사합니다.

  

 몇년후에 울 청년들 모아서 회사하나 차려도 될것 같군요.

 

도와 드리지 못한거 죄송하구요.

 

글구 그 외 홈페이지 제작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든 많큼 배운것도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홈페이지 제작팀 해체하면 유치원사무실도 비워야 하는건가요?

 

참 청년들에게 참 좋은 만남의 장소였던것 같았는데...



3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