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농담인지 진담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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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성~
농담이겠죠? 전 아직까지는 게시판의 분리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은 본당의 사랑방 역할로 단체 구분없이 모두 좋은 소식,
나뿐소식을 나눌 수 있는곳이라...
글쓰는 사람두 힘들겠지만 읽는 사람두...
그건 그렇구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특히 컴맹인 제 아들 잘키워 주신것두 감사합니다.
몇년후에 울 청년들 모아서 회사하나 차려도 될것 같군요.
도와 드리지 못한거 죄송하구요.
글구 그 외 홈페이지 제작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든 많큼 배운것도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홈페이지 제작팀 해체하면 유치원사무실도 비워야 하는건가요?
참 청년들에게 참 좋은 만남의 장소였던것 같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