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용의 글을 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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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섭 [DROBIN] 쪽지 캡슐

1999-07-10 ㅣ No.1687

두번째로 성당 계시판에 들어와서 .. 읽은건 ...

용의 글~

나의 주위에 수많은(?) 연예인 들이 많지만... ----가끔 나를 약올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용은 넘 멋진거 같아~ --------------------역시 나랑 같이 다니면..

                                                서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끓인다 더니...

근데 삐지지마!~  삐지는 거에 목숨 걸구 그러니..

그렇게 쌈 잘한다며.. 언제 나랑 한판...

 

근데 지금 이시간에 용의 집에 전화 하니깐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시구는

(짜장면이 싫다구 하셨어)

지금 안들어 왔다구 하더라 ---------------------- 뭐 하는 거얌~~

설마 누구 팔비게 해주는 거 아냐~

(저번에두 그래서 내가 팔 맛사지 해줬는데 ... 이젠 안해줄 거얌~~

 

그리구 난 축하 차원에서 글 올리는 거니깐 .......  알아 주셨음 ..

 

그리구 나의 기를 모아서 힘을 !!!!

 

예전 부터 알구는 있었지만 정말 용은 멋진 형이자 .. 친구구

그리구 영원한 나의 타겟이얌

앞으로도 나의 야시 엎그레이드 버젼 기대해 주셨음.... 물론 검증은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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