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영님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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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경 [manura]
1999-08-12 ㅣ No.991
안녕하세요. 저는 자양동 성당 나사모 회원 김명경 미카엘 입니다.
저도 물론 진사모 회원이기도 하고요.
아영님의 글을 읽고 저도 나사모를 가입 안할수가 없었어요.
어쩜 그렇게 환타스틱하게 글을 쓰실수가 있어요?
저는 스타크를 잘 몰라 아영님의 글을 전부 이해할수 없었지만(용어를 잘 모름)
그런 저도 감동을 받았답니다. 나노와 노군의 축구 경기 중계도 좋았구요.
자양동 게시판에 글한번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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