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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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관희 [gwani] 쪽지 캡슐

1999-02-28 ㅣ No.85

여러분 감사합니다. 드디어 과니가 그 좁던 취업문을 헤치고 취직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에 많은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혹시 기도않하셨는데 인사 받기 미안하신분. 걱정 하지마세요 과니는 착하기에 모든것을 이해한답니다. 글구 세실누나 '고마운 마음에' 잘 읽었습니다. 그렇게까지 기대 하고 넣은 것은 아니었는데 좋아해 주시니 거듭 감사합니다.

범수형! 왜 요즘 글 넣는게 뜸해요....

여러청년들 담주 월요일에 운동하기 싫습니까? 왜 연락이 없을까요?

 

滿月 蔡

 

추신 - 조금있으면 벚꽃 시즌입니다. 미리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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