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제목처럼 점이 아니라 자신의 성격을 알아보는 겁니다.

남이 느끼는 나의 모습과 실제의 나의 모습!!

이것이 다 맞는건 아니지만 재미로 한번 해보세요~~

방법: 아주 간단합니다. 산수실력만 발휘할수 있음 되지요!

숫자점을 보려면 태어난 날(날짜)을 나타낸 숫자(A)와 출생 연월일을 모두 더한     숫자(B)가 필요합니다.

A는 타인이 보는 자신의 성격을, B는 실제 그 사람의 됨됨이를 나타냅니다.

숫자가 두 자릿수로 나오면 다시 그 수를 더해 한 자릿수로 만들어야 합니다. 단 11과 22는 그냥 둡니다.

* 1 = 활동적이고 단호하다. 다재다능하나 한가지 재능을 진득하게 갈고 닦기보다  

         새로운 것을 추구. 다른 사람 밑에서 참고 살 수 없는 성격이므로 반드시

         보스가 돼라. 디자이너, 솔로연주자, 작가가 어울린다.

* 2 = 온화하고 이해심이 많다. 예능에 소질이 있다. 팀워크가 중요한 일이나 꼼꼼한

         성격이 필요한 일을 하면 좋다.

* 3 = 밝고 쾌활. 친구를 좋아하고 유머 감각이 있다. 홍보일등 사업을 하면 좋다.

         금전운도 있다. 가장 큰 결점은 결정을 못내린다는 것!

* 4 = 인내심이 강하고 현명. 새로운 것보다는 낡은 것, 단순한 것을 좋아한다.

         가정적이며 연구나 회계, 그리고 손재주가 필요한 일이 어울린다.

* 5 =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 어학에 소질이 있고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믿어줄

         정도로 언변이 좋다. 유머감각도 풍부. 모든일이 순탄치 않겠지만 오히려

         이를  즐긴다. 미술 패션계통의 일이 어울린다.

* 6 = 사랑의 숫자. 교육자나 의사처럼 남을 돌보는 일이 어울린다.

* 7 = 완벽주의자. 가만히 앉아 독서나 사색을 즐기는 형. 장편소설작가나 순수

         미술가가 되면 좋겠다.

* 8 = 성격이 복잡하다. 철학적인 구석이 있는 반면 사업이나 조직적인 일에도  

         머리가 비상하다. 평생 한번 이상 큰 돈을 번다.

* 9 = 유머감각을 지녔고 원만하다. 많은 변화를 겪을 팔자. 변화를 지혜롭게

         받아들일 줄도 안다. 작가, 배우, 건축가

*11 = 아주 좋을 수도, 아주 나쁠수도 있다. 일단 마음먹은 일은 뛰어나게 해낼

         능력이 있다. 쉽게 지루해하고 아첨에 잘 넘어간다. 참아야 성공한다.

         시인, 심령학자, 배우

*12 = 11과 비슷. 카리스마가 있다. 영감을 받으면 꿈같은 일을 진짜 해낸다.

         감정적이고 안정감이 없다. 건축가, 법률가..

어휴~~ 마니 길지요?

오래된 것이긴 하지만 대충은 맞는 것 같아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타인이 보는 나의 모습과 저의 실제 모습이 일치했답니다.

좋은 건지 나쁜건지는 몰라도 남에게 나의 실제 모습과 같은 모습을 보여 줄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