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성여니의.. 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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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zyzyzy] 쪽지 캡슐

2000-03-29 ㅣ No.622

그림이 너무.. 밝아보여서...

여...

헤헤헤..

성여니가요.. 요즘.. 꿈을 너무 .. 많이.. 자주꾼답니다..

헤헤헤

어제는요...

쌍꺼풀수술하는 꿈도 꿨답니다..

헤헤헤.

왜이렇게 꿈을.. 많이꾸는거죠?

꿈속에서여..

제가. 수술대에 누워있는거예요..

의사선생님께서..

여기저기. 마취를 하시더니..

"정말. 수술하실건가요?"

그러시면서.. 쳐다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뇨..

저.. 안할래요..

안하면.. 안될까요.."

했답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그래요.,.. 안해도 됩니다.."

그러셨답니다..

그게.. 제 꿈의 ...끝이예요..

꿈꾸고.. 나서의.. 생각은..

그냥..

현재.. 제모습에.. 만족하고..

주워진.. 삶에.. 열심히.. 하라는.. 걸... 느끼라고..

그런꿈을.. 꾸게... 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살려고여..

꿈보다.. 해몽이란.. 말이.. 이래서..

나왔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담에....또 뵈여..

안녕히..

글고요..

정팅... 여러분들..

제가.. 급작스럽게.. 인사도없이. 나오게 되어서..

죄송들.. 혀요..

이상혀게..

잘 안되는군요..

담엔..

pc방을.. 찾아야겠네요..

건강들.. 조심하시고요..

해바라기 처럼.. 밝은. 표정들.. 볼수 있길..

바랍니다..

정말..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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