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2007년사목위원 단체장 구역장 연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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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주 [hwangbongju] 쪽지 캡슐

2007-12-10 ㅣ No.1312

2008년도 사목목표 

 1.비움과 나눔 
행복은 일치에 있습니다  일치는 자기를 찿지않는 이타적인 마음으로부터 이루어집니다 이타적인 마음은 자기를 찿지않는 비움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이 마씀을 실천하기 위해 먼저 자기를 비우는 비움으로 살아야 합니다.비움은 자기를 찿지않습니다.세상의 모든것에 대한 욕심을 버립니다.세상에 대한 애착과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 지기위해 자기를 비우는 비움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의 뜻을 알고 그뜻에 따라 살수 있을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기도를 해야합니다

기도는 하느님과 만남의 장소입니다

이기도로 우리의 우리의 마음은 자기중심적 욕심에서 이타적인 비움으로 되어갑니다.

이렇게 기도안에서 비움이 이뤄지면 자연히 나눔을 실천하게 됩니다 .이렇게 나눔이 되면 우리는 일치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되고 행복을 만들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비움과 나눔은 신앙생활의 원리이며 결과입니다

비움과 나눔은 사목목표 이행 주체가 인간인 나의 활동이 아니라 바로 현재적으로 계시는 그리스도의 활동이 되게 하는 핵심이며 원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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