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신부님, 저 민재구요~~

인쇄

신민재 [seigy98] 쪽지 캡슐

2000-04-07 ㅣ No.248

신부님께서는 그렇게 힘들게 지내시구 계시는데 전 아직까지두 뺀질뺀질 살구 있는 것 같아 정말 죄송하네요.. --; 음.. 지난주까진 정말 숙제하느라 바빴는데 이젠 거의 학원두 끝나가구 숙제두 없구 오랫만에 여유를 느끼면서 살구 있었는데... 그래두 가끔씩 짜증나는 일 생길때마다 투덜투덜 불평만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두 신부님보단 훨씬 편하게 살구 있을텐데 말이죠... --; 신부님 힘내시구요~ 그럼 이번주 일요일에 뵈요~! p.s. 근데 신부님 딸딸이 없어져서 이젠 뭐타구 다니세요?? ^^;

3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