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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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gusdk]
2001-02-13 ㅣ No.1854
현아엄마 입니다.
물론 지금은 우리 미남 아들 현우의 엄마도 되죠...
한팔에 현우를 안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은 현아가 자니까 이렇게 한 팔로라도 소식을 전하는군요...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나 봅니다.
게시판을 보니...
지프코 선생님이 올린 이빠진 동그라미는 우리 아들이 음악을 듣고 무척 기뻐하는군요...
더 이상 쓰는것은 무리라 나중에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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