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干涉する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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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주 [zizibe76] 쪽지 캡슐

2000-08-25 ㅣ No.4674

요새 TV 광고를 보다봄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식되어 버리는

광고가 많더군여...

때론 시대의 유행어를 탄생시키기도 하고...

아주 짧은 몇 초 동안에 대중들을 매료시켜야하니...

정말 광고야 말로 시간의 예술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는군여...

(*^.^*)

가끔 깊이있는 대사와 영상...정중한 음악이 어울려져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것두 있구...

그 중...

귀여운 남자의 대명사 차태현과 N세대의 떠오르는 샛별이라

불리우는김민희가 유행시킨 CF가 있죠?

태현은 다른 남자 품에 안겨 행복해하는 민희를 바라보면서

지난 겨울을 회상하며...이렇게 말하죠...

 

干涉するなって?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추운 날씨만큼이나 싸늘한 분위기로

민희가 따지듯 하는 말...

 

あたしがあんたのだって?

 

이게 과연 먼 뜻일까여?

?.?

이렇게까지 Hint를 줬는데두 못 맞춤...

미버여~

냐하하...^^;;

할 일 디게 없응께 낭중엔 별 짓을 다하는군여...

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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