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오래된 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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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모든 기회에 모든 주제에 대해
무엇을 말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지키소서.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려는 정열에서 나를 구하소서.
내 질병과 고통에 대해 침묵하는 법을 가르치소서.
질병과 고통은 점차 심해지고,
이를 말하고 싶은 욕망은 갈수록 커지나이다.
내가 착각할 수 있다는 놀라운 지혜를 가르치소서.
다른 사람에게서 내가 예감하지 못한 능력을 발견하고,
또한 그것을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능력을 주소서."..
오래된 기도문도 있지만 정말 오래된 주님의 족보 외우는 날입니다. 우리도 창 5 동 교우로서 가장 뜻깊었던 일이나 가장 생각나는 분들을 떠 올려 볼까요? 주님의 족보처럼 우리도 사랑으로 이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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