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내사랑 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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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용 [AHNJINYONG] 쪽지 캡슐

1999-10-26 ㅣ No.598

누구를 좋아한다는 거, 참 힘들데요..

이제 늦으막에 참한 못난이 하나를 찾았어요..

앞으로 나날들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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