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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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3-19 ㅣ No.491
글쎄요 그런문제는 최소한 고해실에서 하지않는것이 예의일것 같네요
신부님도 때로는 난처할때가 있을겁니다
신자들이 판단 할수는 있잖아요 그리 죄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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