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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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lkh]
1998-12-10 ㅣ No.148
강 찬호 반갑다! 본당 주임 신부다. 진작에 너에게 편지를 써야 하는데 늦어서 미안하다. 내가 보니까 게시판을 이용하는 신자들 중에 네 실력이 제일인것 같다. 너에게 배울 점이 많을 것 같구나. 지금 밖을 내다 보니 흰 눈이 펑펑 내리는구나. 자주 게시판을 이용해 주길 바라고, 항상 열심히 사는 네 모습 자주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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