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RE: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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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천 [hejingger] 쪽지 캡슐

2000-06-19 ㅣ No.1151

지금 저는 업무관계로 피씨방에서 자료를 검색하고

짬을 내어서 이 글을 보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슬퍼하고 분노합시다.

그리고 기도하고 행동합시다.

 

당신의 일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물론 일방적인 글일 수도 있으나 거짓은 아닐것입니다.

 

청량리성당 게시판의 양심의 상실되는 것을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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