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성당 게시판

드디어 글을 올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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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석 [4001] 쪽지 캡슐

1999-06-17 ㅣ No.178

  드디어 정석이도 글을 올리는 군요.. 정석이가 누구냐구요?

 

  초등부의 귀업둥이 양정석 스테파노임다.(물론 교사임)

 

  200번째의 상품때문에 글 올리는 것은 아님니다.  ^^;

 

  그냥..  매일 통신을 하면서 한번도 안들어 왔었지만..

 

  오늘 이렇게 들어 왔습니다.

 

  아~~~~~~~

 

  곧 무동이군요...(여기서 무동이란 무지개동산을 뜻함)

  

  앗! 신앙학교도 있군요. 신앙학교 삐질라....

 

  앞으로 일이 잘 될려면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해요~~~~~~~~~!!

 

  음....

 

  옆에서 조용덕 베드로라고 하는 형이 쪼그려 앉아 있어요

 

  마치 그것 하는 폼으로요...

 

  형을 위해서라도 그만 써야 겠군요...

 

  아참..  저희 교사회에 서버가 안되거든요...

 

  고쳐 주세요....

 

  그럼 자주  게시판에 들어 가지요...

 

  그럼 서버가 고쳐지는 그날까지 안뇽~~~~~~~~~~~~~~! (여기서 안뇽은 멀미 안뇽이 아님)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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