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참 좋았습니다! 야고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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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길 [pearlway] 쪽지 캡슐

2000-09-22 ㅣ No.1780

찬미 예수님!

 

 

오늘 오전 10시미사에 반주를 한 사람입니다.

 

새 신부님의 첫미사였습니다.

 

제가 중계동에서 평일미사를 한 이래로...

 

신자들과 그렇게 씩씩하게 마침성가를 불러 주시다니!!!

 

가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새 신부님,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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