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마리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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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julifalco]
1999-12-22 ㅣ No.235
빛이 어둠속에서...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통신상에서
언제나 따뜻하고 챙겨주시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두 따님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쁘고요.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신것처럼
내년에도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 되시길
행복하시길
건강하시길
화살기도 바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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