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바람] 전례부와레지오 선배 축구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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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wind] 쪽지 캡슐

1999-12-16 ㅣ No.1012

+ 찬미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해우천풍입니다.

 

지금은. 성당 지하의 작업실입니다.

 

19일 10시에.. 그냥. 친선으로 볼 한게임 찹니다.

 

셀을 꺾은 레지오와..

 

부동의.. 1위 전례부와의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포도나무를 거의 만신창이를 만들고..이제..

 

주일학교에 당당한 지존으로 자리잡은 전례부가..

 

한판 승부를 벌이려고 하니 많이 오세요..

 

글구..

 

연예인 축구팀 소속 이경근 마르티노 선배는 다리 인대가 늘어나서..

 

안타깝게도.. 오호라..

 

관람수준에 그칠 것입니다.

 

- 바다와 비와 하늘과 바람의 자유로운 전설. 해우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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