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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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후 [taehoo]
1999-12-18 ㅣ No.1034
+ 찬미 예수님..
으음...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는 저의 말에 대해..
사과를 드리며..
흥미 진진함을 유도하기 위해서 선택한 단어에 무리가 갔습니다.
사과드립니다.
특히 포도나무 분들에게요..
- 바다와 비와 하늘과 바람의 자유로운 전설. 해우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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