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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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창 [wkdr]
2000-01-31 ㅣ No.302
안녕하세요. 은정누님. 누님의 글을 읽고 감동받아서
말을 못하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걱정하진 마세요. 간만에 진지한 글을
남기려다 보니깐 그렇게 적은거에요.
그래도 그런 글을 보내 주시다니 정말로, 정말로,
T.T
기쁨의 눈물뿐입니다. 아무튼 고맙고요.
다음 만나는 날까지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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