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경품 잔치 당첨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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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종 [sjjbernardo] 쪽지 캡슐

2000-02-03 ㅣ No.806

조금은(아니 많이) 늦었지만, 지난 번에 열었던 "동짜몽이 마련한 대 경품 잔치"에 당첨한 분들을 발표하겠습니다. 시상은 2월 6일 중고등부 미사(학생 당첨자)와 청년 미사(청년 당첨자) 공지사항 시간에 하겠습니다. 당첨자들은 해당 미사 시간에 꼭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 글을 읽지 못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기 때문에, 이 글을 확인하신 분들은 서로 서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1. 500번째 글을 올리신 분:

  송일현: 중학교 1학년

 

2. 387-500번 사이에 글을 가장 많이 올리신 분:

   상지종(21번): 단 주최측이기 때문에 시상에서 제외

  정혜선(13번): 초등부 교사회

   송일현(12번): 1번에 뽑혔기 때문에 제외

  문성환(10번): 중고등부 교사회 구교사

   유승원( 7번): 신학생, 여기에서는 제외

  박지훈( 5번): 고등학교 2학년

 

3. 알찬 내용을 올리신 분 + 주최자의 마음에 드신 분

  유승원: 신학생 <393> 이렇게만 살 수 있다면

  김희진: 초등부 교사회 <403> 드디어 이곳에

  김병이: 구교사, 구 청년분과장 <418> 그리운 얼굴들

  김희영: 구교사 <436>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강윤선: 청년연합회 부회장 <442> 청년연합회 안내

  한주영: 신비로운 장미팀 <467> 세레나의 첫인사

  김희경: 신비로운 장미팀 <480> 이런 기분 아시죠

  정지원: 신학생 <482>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장미선: 고등학교 2학년 <483> 중고등부 고1에게

 

 

당첨자 분들께 축하를 드리면,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게시판에 자주 좋은 글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경품 잔치는 언제쯤, 어떻게 할까요?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제가 혼자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경품 잔치가 어떨까요?>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길은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1요한 5,4)

 

주님 안에 사랑담아 상지종 베르나르도가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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