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잠시 점심시간을 이용해.... 생각할 여유를 갖고 있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져서인지..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됩니다.

어쩔땐 사람들 구경하는것이 나랑 별개로 내가 제3세계에서.. 어떤 한 시대를 쳐다보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때가 있습니다.  이상해라...

아마도..

대체로..  .  음...  

암튼.. 접고..

우리 신부님.. 유학가시기전  .. 8월 20일 영명축일.... 축하추카...

우리 테오필로 학사님....  유학가시고...    우리 성당에 왜이리 인재가 많은건지...

모두...  잘 되어서...  자리에 섰으면 좋겠어요...

음.. 여기는 회사... 일이 생겼습니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