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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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필립보네리 수녀 [neri] 쪽지 캡슐

2000-07-27 ㅣ No.4819

찬미예수님

 

23일 캠프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땀 흘리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오늘 뒷풀이 즐겁게, 화끈하게 어울리기 바라면서 더욱더 발전되는, 성장하는 초)주일학교 교사들이길 기도합니다.

선생님들, 자모교사님들, 밥해주신 자모님들, 우리의 호프 분과장님, 차량 봉사해주신 아브라함형제님, 영원한 우리의 지주 스테파노 신부님.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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