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82]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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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1999-03-23 ㅣ No.585

또 펜을 들고 끄적거렸더니...

 

의외의 수확이.. 으흐흐~

 

나랑 김희선이랑 했더니만.... 껄껄껄~~~~

 

역쉬~~ 내 그럴 줄 알았다니깐....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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