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93]주령은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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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flush]
1999-03-24 ㅣ
No.
595
주령, 언니다. 짜식 밥타령은......... 나 지금 손가락 빨고 있다. 쭉쭉..... (들리니?) 다음 달에나 보자... 글구 니 짝꿍 뭐냐? 근데 지금 이 시점에서 니가 제대로 test를 했는지 궁금하군. 어쨌든 장난이니 신경쓰지말구, 면목동 교사회와 일산을 잘 지키고 있거라.. 그럼,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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