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10]죽을 죄를 졌고마 ~~아~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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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아.나다..(엄마)
너두 역시 그것을 해보았구나......
나는 좋은거 나왔지롱.~~~
그나저나 뜸한 정도가 아니지..
항상 미안한 마음은 있었는데 생각과는 다른 지희의 행동...
(큰일이야.)
이제 나도 돈을 버니까 심심하면 연락줘요~~~
(019 - 252 - 0289)
알았지? 단 평일 제외 (봐줘잉)
바쁜것 같은데 열심히 일하고....
그럼 안녕.
꼭 연락줘. 이왕이면 연락처도 가르쳐 주고.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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